머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7단계로 세분화시켰고, 하부 단계 욕구를 충족해야 상위 단계를 추구한다고 주장했다.
제법 설득력이 있으나 몇가지 사례로 반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종종 비판이 되곤 한다.
그렇게까지 세분화 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신체적 욕구와 성취욕구으로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카사노바가 되는 것 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취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 욕구나 자아실현같은 고차원적인 욕구를 굳이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제법 설득력이 있으나 몇가지 사례로 반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종종 비판이 되곤 한다.
그렇게까지 세분화 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신체적 욕구와 성취욕구으로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카사노바가 되는 것 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취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 욕구나 자아실현같은 고차원적인 욕구를 굳이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