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서적에서 엄청나게 싸게 나온 책만 골라서샀는데도벌써 9만원어치를 샀다. 새책으로 샀더라면 20만원에 가깝지 않았을까?
이찬석 객관식 민법 - 작년책인데 문제를 하나도 안풀었다.10000원
김영호 회계학 - 07년 책인데 내년에도 개정 예정이 없단다. 20000원
요설일본감칙 - 상당히 괜찮은 책인데 인기가 없다. 완전 새책10000원
플러스실무5판 - 상당히 두꺼워졌고 비싸다. 그래도 형광팬칠 몇개 때문에 20000원
김정일 행정작용 행정구제 - 2008년 강의용이라 가장 기대되는 자료
정병열 미시경제3판 - 굳이 4판이 필요없어서 10000원에 3판으로
노병철 보상법규5판 -10000원 6판이 얼마전에 나왔지만 어차피 개정법률 반영되어있으니 상관없을듯 하다. 더구나 류지태교수의 이름이 빠진 법규는 매력이 반감된다.
새책 구매계획은
안정근 교수가 5판을 냈는데제법 비싸긴 하지만 그건 새책으로 사는게 나을 듯 하다.
부관법도 새책을 사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돈이 제법 깨질듯 하다. 그냥 08년 헌책 + 월간감평으로 때워볼까?
법전은 09년판 나오면살까법제처에서 프린트해서 제본할까살짝 고민중..
1차 기출 모음집
추가구매 가능 헌책은
거시경제는 회계사 1차시험 끝나면 매물이 쏟아져나오겠지..
신체계실무 3판 - 한동안 절판됐던 책인데 뭐가 달라졌을까?
패스실무 08년판(매물이 잘 없는듯)
박준필 탑클라스이론 - 매물이 있긴 한데 좀 비싸다.
이영창평가사 실무기출문제예해(3판) -이영창평가사 풀이법은 볼수록 내공이 느껴졌었다.
2차 이론, 법규 기출문제 모음 - 강평이 들어있는 12회까지만 있으면 되니까 굳이 새책을 사지 않아도...
이홍규평가사 연습문제 모음집
한번 구경하고 싶은 책은
복사집표 성식이형이론 서브(본인은 싫댔지만 범상치 않은 자료일듯) - 0순위!!! 본인 앞에선 내색은 안했지만 이미무한성식교 신도가 되어버린듯..
상큼한 토보침(토보침이 상큼해봤자?)
김성유처럼 생각하기 - 기존 기본서와 어떻게차별화 시켰는지.
A+이론(박준필서브의 업글일까,옆글일까? 시장분석쪽이 보강되긴 했을듯 한데..)
나상수평가사 새책
임재만 평가사가 번역한 애커슨 책(송파도서관서 대출 가능)
오늘은 송파도서관에서 이정전교수의 토지경제학을 빌렸다. 성식이형은 3기스터디때 토지경제학을 보는 여유를 보여주고도 무난히 합격했다. 하루에 4시간씩 투자한다면 보름 안에 반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