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존중 소비

짧은 글 2011. 5. 16. 00:17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vs 그런 것들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아.

소비를 통한 피존중성은 일정수준만 넘으면 얻을 수 있으나(고급 레스토랑에 입장할 때 츄리닝 입지 않기) 자기 존중 소비는 끝이 없다. 따라서 후자쪽으로 마음을 먹는 것이 평안를 얻기에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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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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