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vs 그런 것들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아.소비를 통한 피존중성은 일정수준만 넘으면 얻을 수 있으나(고급 레스토랑에 입장할 때 츄리닝 입지 않기) 자기 존중 소비는 끝이 없다. 따라서 후자쪽으로 마음을 먹는 것이 평안를 얻기에 바람직하다.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옳고 그름보다는 좋고 싫음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계몽의식 때문에 병림픽을 개최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 한문장에 20단어 이하로...
by 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