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광고만 봤을 때는 신독을 소재로 한 신개념 자기계발서로 파악했었다. 막상 펼쳐보니,
시크릿으로 시작
마인드컨트롤로 물타기
오컬트로 마무리
틈틈이 불신자를 저주, 조롱
왓칭이라는 개념에 대한 일관성이 많이 떨어지는 구성이었다. 읽을만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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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이라는 개념에 대한 일관성이 많이 떨어지는 구성이었다. 읽을만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