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진 글들을 읽어보니 띄어쓰기가 제 멋대로이고, 예전에 오류를 발견하고 바로 잡은 수치들도 수정 전의 수치로 변해 버렸다. 심지어 꽤 힘들게 만든 첨부 파일이 사라져 버리기도 했다. 잘못 처리된 띄어쓰기와 예전에 쓴 비문들을 탈고할 기회를 가져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좀 편하려나 모르겠다.
간만에 옛날에 했던 생각을 보니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Posted by 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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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보다는 좋고 싫음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계몽의식 때문에 병림픽을 개최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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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에 20단어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