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행자는 도로의우측에 밀착하여 이동한다.
2.2인 이상의 보행자 및 자전거는1열로 이동한다.
3. 자전거는 일몰 후 반드시 전조등을 켠다.
4.청담대교~동호대교 구간 및 한강철교~여의도 입구구간에서는시속 20킬로 이상 주행 능력 없는 자전거 운전자는 진입할 수 없다.
5. 오르막에서 시속 10킬로미터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자전거 운전자는 내려서 밀고 올라간다.
6. 때거리 라이딩은 최소화하고 한조에 3명 이하로 편성하여 시간차를 두고 출발한다.
7.보행자는 자전거의 안전한 주행에 적극 협조한다.
8. 강아지와 유아는 안고 다니거나목줄을 채워 짧게 잡는다.
9.추월 전용차선을 지정하고시속 26킬로 미만운전자의 진입을 금지한다.
10. 자전거 도로에 차량의 진입을 금지한다.
11. 내리막 운전자는반대편 운전자의원활한 등판 경로 확보에 적극 협조한다.
모두 이뤄진다면 집에서 원효대교까지 1시간 안에 진입할 수 있을텐데... 탄천은 워낙 시원스런 곳이라 별로 유감없고, 성내천 규칙도 함께만들어 시행한다면50분 안쪽까지도...^^
